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언 사도스키 (문단 편집) ==== 2017 시즌 ==== 이 기사에선 [[조쉬 린드블럼]]과 [[짐 아두치]]는 구단의 리스트에 있었고 [[브룩스 레일리]]는 [[이종운]] 전 [[롯데 자이언츠]] 감독이 [[도미니카 공화국]]까지 가서 직접 [[http://m.sports.naver.com/general/news/read.nhn?oid=525&aid=0000000076|데려온 걸로 나와있다.]] '''즉, 이 세 명의 외국인 선수는 사도스키의 작품이 아닌 셈이다.''' 그리고 2016 시즌 중반에 [[짐 아두치]]를 대체해서 데려 온 [[저스틴 맥스웰]]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실패의 사례도 생겨났고 [[조쉬 린드블럼]]의 대체자로 스카웃한 [[파커 마켈]] 역시 팬들의 기대치를 밑돌고 있는 평을 받고 있으며 [[저스틴 맥스웰]]의 대체자로 영입해 온 [[앤디 번즈]] 역시 타 팀에서 영입한 외국인 타자들 보다는 무게감이 떨어지는 영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. 이래저래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의 스카우팅 능력이 제대로 판별이 될 2017 시즌이다. 다만 [[저스틴 맥스웰|맥스웰]]은 부상이었고, 2017년의 경우 [[파커 마켈|마켈]]과 [[앤디 번즈|번즈]] 그리고 [[파커 마켈|마켈]]의 불의의 퇴출 이후 긴급 영입된 [[닉 애디튼]]까지 딱 봐도 저렴하게 잡은 티가 너무 나는(...) 용병들이라는 평이 많아서 예산을 적게 잡은 프런트 탓[* 물론 예산을 적게 잡았다라고 하는 것은 추측일 뿐이고 [[파커 마켈]] 관련 기사에 '''"돈은 문제가 아니었다."'''라는 [[http://m.sport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382&aid=0000547384|기사가 나오긴 했었다.]]]이 큰 만큼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의 능력을 평가하기는 어려운 시즌이라는 의견도 있다. 하지만 '''[[파커 마켈]]'''을 추천한 것은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이기에 책임을 프런트에게만 돌리는 것 또한 문제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. 다행히도 [[앤디 번즈|번즈]]는 신나게 방망이를 터트려주고 있으며, [[파커 마켈|마켈]]의 대체자로 영입한 [[닉 애디튼|애디튼]]은 4월 9일 경기에서 [[LG 트윈스|LG]]를 침묵시키는 준수한 피칭을 보여주며 아직 1경기지만 꽤나 성공적인 스카웃이 된 것으로 보이지만 이 날 [[닉 애디튼|애디튼]]의 이닝 소화는 5.1이닝에 불과했기에 성공적인 스카웃이라고 단정 짓기에는 이르다. [[닉 애디튼|애디튼]]은 2번째 등판에서도 실책탓이 있긴 하지만 6회를 끝내지 못하며 이닝을 먹기에는 힘든 피네스피쳐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으나 또 펑펑 터져나가는 용병들에 비하면 버텨주고 있다. 문제는 그 뒤로 [[닉 애디튼|애디튼]]은 KIA전 7.1이닝 투구 이후, 등판하는 날마다 팀의 패배를 안기며 선발진의 운용에 힘을 실어주지 못하고 있다. 어쨌든 실패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[[저스틴 맥스웰|맥스웰]], [[파커 마켈|마켈]] 등은 실력 외적인 요소에서의 실패사례고 대부분의 용병들이 연봉 대비 좋은 성적을 찍어주는 것을 보면 확실히 유능한 스카우트. 특히 구단 최초 20-20의 [[짐 아두치|아두치]][* 다만 4.7WAR을 기록하며 델동님의 삽질에도 불구하고 공수주를 캐리한 첫해와 달리 두 번째 시즌에는 허리 부상을 늘 달고 있었으며 결국 진통제 금지약물 복용으로 퇴출되었다.][* 그리고 무엇보다 [[짐 아두치|아두치]]는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의 리스트가 아닌 구단 리스트에 있었던 선수였었다.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가 적응은 도왔을지 모르나 직접 데려 온 자원이 아니었다.], 부상으로 못굴렸지만 비율스탯은 좋았던 [[저스틴 맥스웰|맥스웰]][* 비율은 좋았을지 모르나 경기의 판도를 바꿀 클러치 능력이 떨어지는 타자였다.], 2017 시즌 초 예상을 깨고 페이스가 좋은 [[앤디 번즈|번즈]] 등 [[KBO 리그|KBO]]에 잘 먹힐 툴플레이어 타자용병을 고르는 눈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 팬들은 2018년에는 아니 상황에 따라서는 2017시즌 중반에라도 에이스급 투수 용병에는 [[조쉬 린드블럼|린드블럼]]처럼 돈을 좀 제대로 써주길 바라고 있다. 실제 4월 17일 시점에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 용병들의 WAR 합계는 5위로 연봉 대비 성적은 쓸만하고 개개인 중에 심각한 실패사례는 없지만 정작 3명 모두 특급성적까지는 못내고 있는 편. [[이대호]]를 데려 온 이상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로서는 어떻게든 성적을 내야하는 필수불가결한 상황이 왔다. 타선은 그럴 듯하게 구색이 맞춰진 듯 보여졌지만 [[앤디 번즈|번즈]]의 부진이 뚜렷하게 보이고 있어서 타선의 전체적인 부진에 한 몫을 제대로 거들고 있다. 외국인 타자의 경우 수비력보다는 타격으로 한 방을 해결하는 즉, 결정력에 우선을 둔 영입이 되어야 하는데 [[앤디 번즈|번즈]]의 경우 현재까지는 그런 역할과는 거리가 먼 타자이다.[* 2017년 5월 9일 현재, 득점권 타율 0.143 / CL&Late 0.143 / 2사 득점권 타율 0.077] 실제로도 수비에 중점을 두고 영입을 했다지만, 지금까지의 활약만을 본다면 [[앤디 번즈|번즈]]는 65만 달러라는 연봉 값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. 수비형 외국인 야수를 영입한 팀은 어렵게 풀어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. 투수진을 살펴보면 아직 여물지 않은 [[박세웅(1995)|박세웅]], [[김원중(야구선수)|김원중]], [[박진형]] 이 3명이 선발 로테이션의 차례가 돌아오는 날에는 많은 불펜투수 소모를 감안해야 하므로 1, 2 선발이 짧게는 6이닝, 길게는 7이닝 이상을 던져 줄 수 있는 [[투수]]가 필요한데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의 현실에 비춰보면 저런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국내선수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. 그래서 외국인 투수 영입으로 불펜 과부하를 완화하는 것으로 타개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의 투수 작품이라 할 수 있는 [[파커 마켈|마켈]]은 질병으로 인한 낙마로 평가를 내리기는 어렵다만, [[닉 애디튼|애디튼]]의 경우 현재까지만 보면 그런 역할을 해주기엔 힘들어 보이는 투수임에 틀림없다. 선발진이 이닝 소화를 못해주면 투수의 운용이 힘들어지는 것은 당연지사인데 [[닉 애디튼|애디튼]]의 평균이닝은 5이닝을 조금 상회하는 수준이다.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에 필요한 것은 에이스급 [[투수]]인데 데려 온 [[투수]]는 위의 [[박세웅(1995)|박세웅]], [[박진형]], [[김원중(야구선수)|김원중]]과 비슷하게 이닝 소화를 하는 [[투수]]를 데려 온 것은 향후 [[투수]] 운용을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. 그런 경우 팀 성적에도 충분히 악영향을 줄 수 있다. [[파커 마켈|마켈]]의 퇴출로 인하여 외국인 교체를 할 수 있는 두 번의 기회 중 한 번을 [[닉 애디튼|애디튼]]에 쓰고야 말았으니 이건 [[밑 빠진 독에 물 붓기]] 격이다. 외국인 선수가 팀에 플러스가 되어야지 평균으로 남아버리면 아무런 부질이 없는 것이다. 돈은 문제가 아니었다. 라는 말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저비용 고효율로 일관하는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의 스카우팅 능력은 의심을 해 볼 필요가 있다. '돈도 실력이다.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은 아닌 셈. 이와 비슷하게 스카우트 시절 비슷한 방식으로 용병을 들여와서 팀을 망쳤던 [[송구홍]]과 비슷한 케이스라 볼 수 있다. 그야말로 먹튀. [[http://naver.me/xKDivx77|그리고 구단에서는 사도스키에게 금액에 구애받지 말고 에이스 활약을 해 줄 선수를 영입해라고 하기도 했으며]] [[이대호]]의 영입 때문에 예산이 없어서 그렇게 외국인 구성이 되었다는 일부의 주장 역시도 [[KBS N SPORTS]]의 [[합의판정]]에서 낭설로 밝혀졌다. [youtube(541Ov_qH36M)] 외국인 선수의 영입은 그 당 시즌 성적의 당락을 결정지을 영입이다. 더군다나 국내 선수의 기량이 조금은 모자란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의 상황[* [[박세웅(1995)|박세웅]], [[김원중(야구선수)|김원중]], [[박진형]]은 아직 여물지 않은 선수, [[송승준]]의 경우 현재 까지는 잘해주고 있으나 나이에 따른 기량저하를 언제 보일 지 모른다.][* 내야도 [[이대호]] 빼면 특출난 선수가 없이 고만고만한 전력이다.]으로 봤을 때 좋은 외국인 선수의 영입은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다. 그런데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의 행보를 보면 당 시즌의 성적을 위한 외국인 선수의 영입이 아닌 단순히 '''가능성'''에만 초점을 둔 영입인지라 그것에 관해서는 충분히 비판의 여지가 있어보인다. 에이스급으로 활약을 해줄 선수를 구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[[한화 이글스|다]][[NC 다이노스|른]] [[LG 트윈스|팀]]에서는 [[알렉시 오간도|에이스급]] [[제프 맨쉽|외국인]] [[데이비드 허프|투수들]]을 잘만 구해온다. 그에 반해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는 그렇게 하지 못했었고 결국 [[브룩스 레일리|레일리]]에게 85만 달러[* 그것도 전년도 대비 20만 달러 상승한 수치다.]를 안겨주는 재계약을 하였다. 이렇게보면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의 능력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은가? 위에서도 나와있듯이 [[이대호]] 영입 때문에 돈이 없어서 외국인 선수 구성이 그렇게 된 것도 아니고, 구단에서 한정된 예산으로 200만 달러를 정해줬다는 것도 추측일 뿐 밝혀진 사실이 아니다. 그러면 외국인 선수 구성과 그 부진은 누구의 책임이 되는 것이 맞을까? 그리고 6월 12일자 [[MBC SPORTS+]]의 야구중심에서 [[차명석]] 해설위원이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의 스카우팅 능력에 관한 코멘트를 하였다. [youtube(JfHe3RAaFGY)] 코멘트의 주요 골자로는 1.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은 예견된 결과이며, 한 장 남은 교체 카드는 분위기 반전용으로 써야한다. 2.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 리스트의 인재 풀은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의 소속사인 GSI의 소속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. 3.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를 맹신하는 것도 문제다. 라는 코멘트를 하였는데 야구중심에서도 이걸 다뤘다는 것은 결국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의 부진은 외국인 선수 그 중에서도 [[투수]]들에게 있으며 그 [[투수]]들을 스카웃한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에게도 문제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[[롯데 자이언츠 갤러리]]나 [[엠엘비파크]]에서 활동하는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 팬들은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 책임론을 제기하기는 커녕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 부진의 원인을 [[이대호|다른]] [[문규현|곳]]에서 찾는 중이다. 아무리 타선이 잘 갖추어져도 선발진이 약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없는 것이 야구인데 선발진에서, 특히 에이스급 활약을 해줘야 할 외국인 투수를 이상하게 스카웃한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의 책임은 이상하리만큼 간과하고 있다. 2017년 7월 13일, 웨이버 처리된 [[닉 애디튼]]의 후속 외국인 선수로 이미 [[KBO 리그|한국프로야구]] 경험이 있는 [[조쉬 린드블럼]]이 확정되면서 이번 시즌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가 스카웃에서 낸 성과라고는 [[앤디 번즈]]의 영입만 남았다. 그 [[앤디 번즈|번즈]]도 그나마 퇴출이 되지 않았기에 성과라 하는 것이지 사실 실패에 가까운 영입이다. [[앤디 번즈|번즈]]의 경우는 시즌 중에 1달 넘도록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으며, 비록 수비에 중점을 둔 영입이기는 하나 어느 정도의 공격도 뒷받침이 되어줘야 하는데 지금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 타선에서의 [[앤디 번즈|번즈]]는 짐만 되고 있는 실정이다. 수비는 작년 시즌 [[정훈]]의 수비에 비해서는 수준이 높은 수비를 보여주지만 최상급의 수비라고 평하기는 어렵다.[* 7월 21일 현재 WAA .273, [[2루수]] 4위][* 하지만 17 시즌 통틀어서는 WAA .939로 [[2루수]] 1위이고, [[내야수]]로 한정하면 리그 4위이다.] 그럼에도 불구하고 [[앤디 번즈|번즈]]가 퇴출이 되지 않고 팀에 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[[파커 마켈|마켈]]의 개인사로 인한 자진 퇴단으로 어이없는 교체 기회 1회 소진과 더불어 [[브룩스 레일리|레일리]]와 [[닉 애디튼|애디튼]]의 부진으로 인한 선발진의 붕괴가 더 큰 구멍이었기에 [[앤디 번즈|번즈]]가 남을 수 있었던 것일 뿐 [[앤디 번즈|번즈]]가 잘해서 남은 것이 아니다. 일각에서는 [[NC 다이노스]]의 경우, 국내선수의 연봉이 많지 않았기 때문 많은 연봉을 주고 [[제프 맨쉽]]과 [[재비어 스크럭스]]를 데려 올 수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[[한화 이글스]]의 경우를 예로 들면 대표적인 [[김태균|국]][[정근우|내]][[이용규|선]][[정우람|수]]들의 연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[[알렉시 오간도|오간도]]와 [[카를로스 비야누에바|비야누에바]]를 영입해 온 걸로 반박을 할 수 있다. '''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의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 스카웃은 실패라고 봐도 무방하다.''' 아직 페넌트레이스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만약 올 시즌도 [[롯데 자이언츠]]가 [[KBO 리그/2017년 포스트시즌|포스트시즌]]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에 대한 책임론은 더욱 가중이 될 것이다. 설령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더라도 더 치고 나갈 수 있었는데 못 치고 나가게 된 책임론 역시 가중 될 것이다.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가 2017년 시즌 성적을 좋게 마무리 짓는다고 하더라도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의 외국인 선수 영입을 성공적이라고 볼 수는 없다.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의 추천이 있었던 [[파커 마켈|마켈]]은 시즌 시작도 하기 전에 이탈하여 교체 기회 1번을 허공에 날리게끔 하였으며 [[닉 애디튼|애디튼]]의 영입 역시 [[닉 애디튼|애디튼]]이 7월에 [[웨이버 공시]]로 방출 됨에 따라서 실패로 끝이 났다. 그리고 [[닉 애디튼|애디튼]]이 선발로 나온 13경기에서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가 4승 1무 8패를 기록한 걸 보면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가 후반기에 질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 승패마진 -4가 3위 싸움에 발목이 잡힌다면 [[닉 애디튼|애디튼]]의 영입 실패로 인한 전반기의 부침이 될 것이고 그 책임 역시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에게 부과를 할 수 밖에 없다. 그리고 2017 시즌에 [[롯데 자이언츠]]가 3위를 거두긴 했었지만 1위 [[KIA 타이거즈]]와 '''6.5경기 차''', 2위 [[두산 베어스]]와 '''4.5경기 차'''였음을 감안한다면 대권을 노려 볼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. 그 점에서 본다면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의 외국인 선수 선발에 관한 아쉬움을 표할 수 밖에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. [[파커 마켈|마켈]]과 [[닉 애디튼|애디튼]]으로 전반기를 허비했었고 거기다 [[앤디 번즈|번즈]] 역시도 전반기에 부상과 부진으로 헤멨던 것을 생각해보면 2017 시즌의 아쉬움은 떨칠 수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